"시민이 보내준 격려 가슴에 새기겠다"
안 당선인은 "그동안의 선거는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한다라는 잘못된 관념이 상주를 병들게 했다. 저는 이기기 위한 선거를 하지 않았다. 금권선거, 비방과 공격의 선거를 멀리하고, 상주를 바꿀 수 있는 정답을 쓰고, 그 길을 실천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상주를 열망하는 위대한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기간 시민들이 보내 준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회초리를 모두 가슴에 깊이 새겨 시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도 반드시 성실히 지키겠다. 사람이 붐비는 상주, 활기찬 상주, 경제가 살아나는 풍요로운 상주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직 시민만을 섬기며 행동과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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