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기동대 등 투입 만일 사태 대비
4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0분께 중앙선관위 앞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시위대 800여명이 모여 "개표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동대 등 260여명을 투입 상황을 살피고 있다.
앞서 3일 오후 6시20분 기준 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광진구 1곳 등 총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동별로는 가락2동, 잠실2동, 잠실4동, 잠실7동, 문정2동, 청담동, 구의3동 등이다.
현재 잠실7동 투표소에도 투표함 반출을 막는 인파 300여명이 모여있는 상태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 또한 중앙선관위를 찾아 "개표를 중단하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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