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제9회 전국지방선거 동해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학(63)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결과 이정학 후보는 4일 오전 1시 21분 기준 개표율 96%에서 이 당선인은 2만3225표(51.9%)를 얻어 1만9967표(44.6%)를 득표한 김기하 국민의힘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개혁신당 김흥수 후보는 1538표(3.4%)에 얻는데 그쳤다
이번 동해시장 선거에는 김기하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 개혁신당 김흥수 후보가 출마했다.
이정학 당선인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또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프로필
1963년 4월 3일 출생
▲학력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정치학 석사 과정 졸업
▲주요경력
(전) 7,8대 동해시의회의원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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