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시5분 현재 유효 투표 중 30만137표(51.52%)를 얻어 24만2815표(41.68%)를 얻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9.84%p차로 앞서고 있다. 개표율은 63.20%다.
이에 대해 KBS는 이 후보의 당선을 '확실'로 예측했다.
김제 출신인 이 후보는 익산 이리중학교와 익산 남성고등학교,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운동권 출신인 그는 2000년대 시민행동 211 사무처장을 역임했고 2008년 송하진 전 전주시장 비서실장, 송하진 전 전북지사 비서실장, 전북도 대외협력국장, 문재인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했다.
그는 21대 총선에서 김제·부안 지역구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22대 국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전북이 더 이상 뒤따라가는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하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면서 "지금 전북은 100년 만의 기회 앞에 서 있다.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강력한 민주당, 그리고 집권여당의 도지사가 힘을 모으면 전북은 달라질 수 있다. 도민의 삶을 바꾸고, 전북의 미래를 여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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