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인은 4일 오전 1시39분 기준 개표율 89.03% 상황에서 득표율 52.22%를 기록하며 36.83%를 얻은 신현국 무소속 후보를 제치고 문경시장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김학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문경을 열망한 위대한 문경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 여러분이 보내준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회초리를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저를 지지한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의 마음까지 담아내는 통합과 화합의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선거는 끝났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오직 문경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고 전진해야 할 때"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통해 특권과 반칙이 없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시민들이 보내준 압도적인 성원과 신뢰에 결코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겠다"며 "오직 시민만을 섬기며 행동과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새로운 문경의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된다"며 "시민들과 함께 더 큰 문경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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