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저 박형덕을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이나 특정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동두천의 미래를 향한 소중한 선택이며 위대한 승리"라고 이같이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시정을 이끌게 됐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육과 복지증진, 그리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모든 시민의 시장으로서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동두천, 더욱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는 4일 오전 3시10분 현재 99.95%의 개표율이 진행된 가운데 2만2279표(51.7%)를 얻어 2만808표(48.29%)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인규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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