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영(62) 후보가 연임에 성공했다.
3일 오후 11시38분 기준 증평 선거구 개표율은 91.2%로, 이 후보는 득표율 55.83%(9517표)를 기록해 득표율 44.16%(7528표)의 이민표 국민의힘 후보를 1989표 차로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 되고있다.
그는 선거 초반부터 시종일관 이민표 후보에 우세를 유지하다가 개표 3시간여 만에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후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증평의 더 큰 도약을 선택해 주신 군민의 승리"라며 "확실하고 안정적인 군정을 바라는 위대한 군민의 명령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편 가르기가 아닌 통합과 실행을 성과로 증명하겠다"라며 "앞으로의 4년간 오로지 군민만을 바라보며 뛰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증평군 부군수, 충북지사 비서실장, 충북도 정책기획관, 재난안전실장 등을 역임했다. 4년간 민선 6기 증평군수로 일했다. 주요 공약은 첨단기술영농 스마트팜 조성, 원스톱 민원서비스 체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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