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구중 분당구 66.8% 가장 높아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후 6시 종료된 가운데 성남지역 최종 투표율은 63.7%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 전체 선거인 78만8544명 가운데 50만21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최종 투표율은 63.7%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성남시 최종 투표율 56.6%보다 7.1% 높았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66.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중원구 60.7%, 수정구 60.4% 순으로 나타났다.
동별 선거일 투표율은 분당구 이매1동이 49.4%로 가장 높았고, 중원구 도촌동 42.6%, 수정구 위례동 41.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수정구 신흥1동은 28.0%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성남지역에는 수정구 66곳, 중원구 53곳, 분당구 116곳 등 모두 235개 투표소가 운영됐다. 경기도 전체 투표율은 58.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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