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30.3%·유의동 30.6%·조국 31.1%…부산 북갑 하정우 42.6%·한동훈 41.6%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공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0.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30.6%,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31.1%로 집계됐다. 세 후보 간 격차는 모두 1%포인트(p) 미만이다.
부산 북갑은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1.6%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0%포인트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8%로 집계됐다.
이번 방송3사 공동 출구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방송3사 의뢰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7~4.1%포인트(p)다.
또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최대 ±5.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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