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 X글 게시 하루 만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달러 강제매각설' 유포자를 수사 중인 경찰에 피자를 전달해 격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청와대 국민안전비서관실은 전날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이 대통령 명의로 구매한 피자 50판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2일 X(옛 트위터)에 "고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사회혼란, 경제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며 "열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죠"라고 적은 지 하루 만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중동발 경제 위기에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 유포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현재까지 10명을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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