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47년간 교육현장 활동

기사등록 2026/06/04 05:17:49
[안동=뉴시스] 임종식 경북교육감. (사진=뉴시스 DB)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임종식 당선인은 1955년 울산 출생으로, 교사·교장·교육청 간부를 거쳐 현재 경북도교육감을 맡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47년간 경북 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따뜻한 경북교육'과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해왔다.

울산 학성고, 경북대 사범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달산중, 영덕중, 안강중, 계림고, 경주여고 교사를 거쳐 포항고 교감, 영창중 교장을 역임했으며 경북교육청 교원지원과장, 교육정책국장을 지낸 후 2018년 제17대 경북교육감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이번 선거에 당선됨으로써 경북교육감 3선을 연임하게 됐다.

2022~2024에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을 맡았다.

선거관련 뇌물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350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지난해 2심과 대법원에서 모두 무죄가 확정됐다.

그는 교육철학으로 '따뜻한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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