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지난 지선보다 상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최종 투표율은 대전 59.7%, 세종 62.5%, 충남 58.8%로 잠정집계됐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 수는 대전 125만891명, 세종 30만9134명, 충남 185만7239명 등 341만7264명에 이른다.
대전의 경우 사전투표자를 합쳐 투표 모두 74만6679명이 이번 투표에 참여했다.
구별로는 동구 58.3%, 중구 59.7%, 서구 58.6%, 유성구 62.0%, 대덕구 59.6%로 유성구의 투표율이 가장 높다.
세종은 이날 본투표에서 10만7273명이 투표에 참여해 사전투표자를 포함, 총 19만3231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충남은 67만1301명이 본투표를 해 사전투표자를 합쳐 109만1473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청양군이 74.5%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서 가장 높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대전은 28만1767명이 투표해 22.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세종은 8만5551명이 투표장을 다녀가 27.67%를, 충남은 41만7475명이 투표해 22.48%를 보였다.
4년전 치러진 제8회 지선 당시 최종 투표율은 대전 49.7%, 세종 51.2%, 충남 49.8%%로 이번 지선의 투표열기가 세지역에서 모두 크게 높아졌다.
지난해 있었던 21대 대통령 선거 땐 대전 78.7% 세종 82.9% 충남 76.0%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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