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후보자 선거사무원에게 식사·주류 제공' 고발
기사등록
2026/06/03 15:04:45
부산시선관위, 검찰에 고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모 후보자 선거사무원들에게 식사 등을 제공한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후보자 B씨의 선거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B씨와 선거사무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고, 이들에게 식사와 주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선관위 관계자는 "기부행위 등 중대선거범죄와 관련해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며 "선거 위반행위 발견 시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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