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로 출전 39초75로 아시아 정상
3일 구미시에 따르면 김동진은 최근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9초7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번 주자 최명진(전북체고), 2번 주자 김동진(구미시청), 3번 주자 최성원(한국체대), 4번 주자 전채민(South Island School)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이들은 안정적인 배턴 터치와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동진은 이번 대회에서 100m 준결승 진출과 200m 7위에 오른 데 이어 남자 400m 계주 금메달까지 획득했다.
그는 올해 초 구미시청 육상팀(감독 이상국)에 입단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00m·200m 1위, 제33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200m 1위 등 국내 단거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연 구미시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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