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기준 충북지역 투표율은 16.2%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22만581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충북 투표율은 전국 평균인 15%보다 1.2%포인트(p) 높다.
동시간 20대 대선 투표율(16.7%) 대비 0.5%p 낮다. 4년 전 8회 지방선거(13.2%)와 비교하면 3%p 높다.
지역별 투표율은 단양군이 20.9%로 가장 높고, 음성군이 14.5%로 가장 낮다.
도내 11개 시군에는 투표소 496곳이 마련됐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도내 유권자 32만9090명이 참여해 사전투표율 23.5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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