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에 글 올려 플라톤 말 인용하며 투표 독려
李 "정성호랑이님이 X세계에 오심…대대적 팔로잉으로 환영해달라"
정성호, 李 당대표 시절 '친명계 좌장'…차기 총리 후보군 거론도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라고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X에도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플라톤의 말을 인용하며 투표를 독려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X 글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X 시작을 알리며 지지층의 팔로우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국민 여러분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 X를 시작한다'는 정 장관의 X글을 첨부하며 "대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호랑이님이 X세계에 오심을 환영해달라"고 적었다.
정 장관은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18기 동기이자 이재명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이다. 이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에는 '친명계 좌장'으로 불렸으며, 김민석 국무총리가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위해 사의를 표명할 경우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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