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이장우 후보 투표… "한 표가 도시 미래 바꿀 수 있어"

기사등록 2026/06/03 08:20:58

허태정·강희린 후보, 사전투표 마쳐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3일 오전 동구 대전전통나래관에 마련된 중앙동 제2투표소에서 부인 김세원씨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kdh1917@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시장 후보 3인 가운데 마지막으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부인 김세원씨와 함께 동구 대전전통나래관에 마련된 중앙동 제2투표소를 찾은 이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국민의 기본권인 투표는 가장 신성한 의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한 표 한 표가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시민 여러분 모두 대전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투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선거 사무소로 이동해 선거운동원들을 격려하고,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지지자 등을 대상으로 투표 독려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29일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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