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투표율이 3일 오전 8시 기준 4.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인천 유권자 266만3459명 중 11만1788명이 투표를 마쳤다.
같은 시간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인천 투표율 3.5%보다 0.7%p(포인트) 높고, 전국 평균 4.5%보다 0.3%p 낮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8.2%로 가장 높았고, 강화군(5.8%), 연수구(4.9%)가 뒤를 이었다.
이어 제물포구 4.8% 계양구 4.7%, 남동구 4.6%, 서구 4.3%, 부평구 4.2%, 영종구 3.8%, 검단구 3.4%, 미추홀구 2.6%순이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인천 사전투표 투표율(10.15%)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된다.
인천에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746곳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선거인은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 각 구·군청 홈페이지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서 사진과 생년월일이 기재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자격증 등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화면을 캡처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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