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특산물 홍보, 소비 촉진 기대
개장 3주년을 맞아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 흐름 속에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판매 품목은 가계 소비 비중이 높은 축산물과 제철 농산물 등이다.
구미 축산 한우와 한돈은 전 부위(등심, 삼겹살, 국거리, 불고기 등)를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다.
산지 직송된 수박과 양구 멜론 등 초여름 제철 과일 기획전도 열린다.
친환경 우리밀 가공식품(베이커리, 국수, 과자류)은 ‘1+1’ 또는 묶음 할인 형태로 판매된다.
김언태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3주년 기념 행사는 단순한 소비와 판매를 넘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농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가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