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선택의 날' 투표하기 좋아요…맑은 제주, 한낮 26도

기사등록 2026/06/03 05:01:00 최종수정 2026/06/03 05:14:2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낚시객이 4일 오후 높은 파도가 밀려오는 제주시 이호동 현사포구 방파제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다. 2026.05.0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지방선거(지선)날인 3일 제주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안팎(평년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평년 23~2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해상에서는 이날 새벽까지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해안에서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높은 물결과 강한 너울이 유입돼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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