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기자회견 개최…류지현 감독 등 참석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명단이 오는 11일 확정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엔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이 참석해 선발 선수를 소개할 예정이다.
KBO는 지난달 25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어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약 50명의 후보 명단을 짰고, 해당 명단을 받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튿날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선수를 추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역시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로 구성한다. 만 29세 이하 선수들로 꾸려지는 와일드카드는 총 3명을 뽑을 계획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올해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통해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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