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지선 개표소 현장 안전지도 실시

기사등록 2026/06/02 16:34:35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김포소방서는 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김포시 마산동 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개표소 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개표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개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김포소방서는 이날 개표소 선거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비상상황 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또 사전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소방활동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개표소 내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선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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