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무는 도시…"적극 검토·시정 반영"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2일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해 청년 일자리와 주거, 교통 등 지역 정착을 위한 학생들의 생각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제안서는 연세대 미래캠퍼스 총학생회가 재학생 의견을 수렴해 작성한 것으로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제안서에는 ▲청년 창업 실험거리 조성 ▲의료기기·AI 산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 확대 ▲지역기업 체험형 인턴 및 취업 연계 장학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공공기숙사 확충 ▲1인 가구 월세·전세 지원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청년 일자리·주거·금융 분야 정책이 담겼다.
학생들은 지역 청년 유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청년 주거 지원, 교통 인프라 개선 등 대핵생과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꼽았다.
원강수 후보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정책 제안인 만큼 의미 있게 검토하겠다"며 "실현 가능한 정책은 당선 이후 학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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