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영 사장은 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전주시 소재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투표소와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전기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기사고로 인한 투·개표 업무 차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시설 전기설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들은 투·개표소 내 주요 전기설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비상전원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사전투표소를 포함한 전국 1만8000여곳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선거 당일에는 전국 240개 개표소와 선거상황실에 전문인력 458명을 배치해 전기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 사장은 "투표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만큼 전기사고로 인해 투표권 행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