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지방선거 투·개표소 42곳 최종 점검

기사등록 2026/06/02 16:49:05
[밀양=뉴시스] 이정곤 시장 권한대행이 상남면 제1투표소인 예림초등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투표소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41곳 투표소와 개표소 1곳 등 총 42곳에 대한 최종 점검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정곤 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현장을 찾아 투표소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투표 진행 절차,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선거는 본 투표에서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두 차례에 나눠 받아 투표하게 되는 만큼 투표용지 교부부터 기표·회송까지 동선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를 확인했다.

장애인용 기표대와 휠체어 이동 동선 등 유권자 편의 제공 상황도 살폈으며 개표소에서는 개표 장비 설치 상태와 개표 사무 준비,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본 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41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진행된다.

이정곤 권한대행은 "시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차질 없이 보장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안전관리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투표 전 본인의 투표소를 미리 확인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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