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께 구청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나누고 결혼·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구의 대표 결혼친화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저출생과 비혼 증가 속에서 부모 세대의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 간 이해를 넓혀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대구 남구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명3동 일원의 10년 이상 지난 노후 건물 번호판 1893개를 교체·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도로명주소 일제 고시 당시에 설치된 건물 번호판은 표준 내구연한(10년)을 넘기면서 색이 바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등 훼손된 사례가 많았다.
이에 남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권역별 정비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6598개를 교체했다. 앞으로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위치 확인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