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체육시설에서 수영·농구·배드민턴·줄넘기 진행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안산도시공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동그리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는 안산교육지원청이 지역 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안산도시공사는 ▲반다비체육문화센터(수영·농구) ▲부곡생활체육관(배드민턴) ▲성호체육문화센터(줄넘기) ▲창말체육관(배드민턴) 등 체육관 4곳에서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특히 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반 수영교실을 별도로 개설해 보다 폭넓은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준 안산도시공사 수영사업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의 체육시설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누구나 원하는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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