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서예·사진 등 역대 호국미술대전 수상작 50여점 선봬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육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남대 기념관에서 '우리들의 호국, 기억의 조각'을 주제로,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의 역대 수상작들을 모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한달여간 충북 청주 청남대 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제1회부터 제14회까지의 회화, 서예, 조소, 사진 등 역대 수상작 5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소는 매년 70만여명이 방문하는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이자 현충시설로 지정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위치한 청남대이다. 충남대는 전시기간 국군 장병과 군무원들에게는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김현배(중령) 육군본부 문화운영장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남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가 호국과 애국의 의미를 일깨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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