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청주]이장섭 "이재명 정부에 힘을" 이범석 "발전 이어지도록"

기사등록 2026/06/02 14:39:43 최종수정 2026/06/02 15:20:24

본투표 하루 앞두고 마지막 지지 호소

[청주=뉴시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장 여·야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청주시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치열했던 공식 선거운동을 오늘로 마무리하고,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청주시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12·3 계엄과 이재명 정부 탄생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민주주의를 훼손한 세력과 이를 비호하는 정치를 심판해야 같은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개혁과 민생 정책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 선거"라며 "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으로 손발을 맞춰야 민생과 경제 회복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도 이날 저녁 내덕칠거리 거리인사로 유세를 마친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전해준 청주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다"며 "민선 8기의 성과와 발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청주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대형 국책사업부터 작은 민원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꿀잼도시 시즌 2를 통해 시민이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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