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에 취득해 보유 중인 719억원 상당의 보통주·우선주를 소각하고 2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고 2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 자사주는 보통주 2443만9999주, 우선주 17만1980주 등 2461만1979주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9일이다.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열어 2대 1 주식병합도 추진한다. 주식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다. 주당 가액은 병합 전 500원에서 병합 후 1000원이 된다. 주식 수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동양은 "주식병합은 자기주식 소각이 진행된 후 2:1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21분 현재 동양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2.56% 하락한 573원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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