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나주 경로당·취약계층에 전자제품 후원

기사등록 2026/06/02 14:02:29

1000만원 상당 가전 지원…지역사회 나눔 실천

한전KPS는 전남 나주시 영산동 내 경로당 5곳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후원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전KPS가 본사 소재지인 전남 나주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나눔을 실천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한전KPS가 사회공헌사업 심의를 거쳐 후원을 결정했다.

지원 물품은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TV 등 총 7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으로 영산동 경로당 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전기밥솥과 가스레인지 등 소형 가전이 필요한 취약계층 11가구에도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한 상생 사업이다.

한전KPS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7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3년 연속 최고 등급(S)을 획득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한전KPS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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