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6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기사등록 2026/06/02 13:23:50
[전주=뉴시스] 전북개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는 올해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인권경영시스템 심사를 통과해 2021년 최초 인증 취득 이후 6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이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국제인권규범과 국가인권정책을 반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는 인권경영 정책의 수립부터 실행, 점검, 개선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인권경영 헌장 제정,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구제절차 운영, 이해관계자 인권보호 강화, 인권교육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지역사회 구성원까지 아우르는 인권존중 경영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실시하는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과 안전한 근무환경 구축, 고객 및 협력업체 권익 보호 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김대근 공사 사장은 "6년 연속 인증 유지는 임직원 모두가 인권존중의 가치를 조직문화 속에 내재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고객,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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