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방 벗어나 대전의 미래 이야기해야"
강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정치를 할 날이 30년 이상 남아있고 현재와 미래를 모두 내다 보는 대전시정을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저는 제1호 공약으로 안전한 대전을 강조하면서 화재재난안전관리시스템을 플랫폼 형태로 구축할 것을 제안했었다"며 "시스템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공업 참사나 한화 폭발 사고도 사업장 운영이나 무기 개발에 관한 투자만 이뤄졌을 뿐 안전 기술 및 예방 대책에 대한 투자가 미비했다"며 "안전기술 확보와 시스템 구축은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인식해 대대적으로 투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세 번 진행된 TV토론회에서 과거의 정치공방에서 벗어나 대전의 미래를 이야기한 후보는 저 강희린 뿐"이었다"며 "현재에 안주하거나 과거로 후퇴하지 않기 위해서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저에게 투자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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