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나동연, 선거 막판 '그물망식 릴레이 총력 유세'

기사등록 2026/06/02 12:26:34

윤상현 의원 합류…"압도적 힘 모아달라"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윤상현 국회의원이 1일 양산시 웅상 덕계사거리에서 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나동연 선거사무실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지난 1일, 국민의힘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양산 전역을 누비는 '그물망식 릴레이 총력 유세'에 나섰다.

웅상 덕계사거리에서 열린 마지막 집중 유세에는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이 지원에 합류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윤 의원은 지원 유세에서 "나동연 후보는 풍부한 시정 경험과 탁월한 행정 능력을 겸비한 대한민국이 알아주는 행정 전문가"라며 "중앙정부와 거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양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리더 나동연이 반드시 시장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나 후보는 "본 투표는 양산이 미래로 도약하느냐, 과거로 후퇴하느냐를 결정하는 운명의 날"이라며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확인했고, 윤상현 의원의 든든한 지원으로 승리의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웅상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 회야강 르네상스 완성 등 대형 프로젝트는 검증된 실전 일꾼만이 해낼 수 있다"며 "시민의 현명한 선택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달라"고 읍소했다.

앞서 나 후보는 이날 오전 소주공단 사거리에서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양산 경제의 버팀목인 근로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양산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용식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는 행정 전문가 나동연뿐"이라고 강조했고, 한옥문 명예공동선대위원장은 "거대 여당을 견제하고 웅상 시대의 대도약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