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제품에 다양한 기능 추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기존 W 인덕션을 리뉴얼한 2세대 신제품 'W 인덕션 프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세대 제품의 디자인은 유지하되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조리 편의성과 사용성을 개선한 인덕션이다.
W 인덕션 프로는 전체 화구에 최대 3400W의 초고화력을 적용해 조리 시간을 줄이고, '3D 히팅 가열 기술'로 조리 과정 효율성을 높였다. 3D 히팅 가열 기술을 사용하면 바닥면을 포함해 용기 측면 높이 4㎝까지 입체적으로 열을 전달할 수 있다.
좌측에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두 화구를 하나로 연결해 사각 그릴처럼 넓은 용기도 쓸 수 있는 '플러스 존'이 있다. 우측에는 용기 크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가열 효율을 높이는 '듀얼링 기술'이 활용됐다. 또 가열 중 용기를 다른 화구로 이동해도 기존 화력 및 타이머가 연동되는 '스마트 오토 센싱', 용기를 위아래로 움직여 화력을 제어하는 '드래그 파워 컨트롤' 기능이 더해졌다.
색상은 ▲화이트 ▲블루 ▲핑크 ▲그레이 4가지다. 상판은 청소가 쉬운 친환경 세라믹 소재인 '쇼트세란'으로 제작돼 내구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챙겼다. 주방 환경이나 인테리어 구조에 따라 빌트인이나 프리스탠딩 방식으로 설치도 자유롭다.
그밖에 이중 잠금, 상판 과열 제어 등 22종의 안전장치가 추가됐고 스페셜 체인지 요금 이용 고객은 약정 기간 내 상판을 무상으로 1회 교체해 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시장에서 뛰어난 성능과 높은 만족도로 검증받은 1세대의 강점을 잇고 실제 요리 과정에서 느끼는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높인 인덕션"이라며 "디자인을 비롯해 조리 성능과 주방에서의 편리한 사용 동선까지 모두 만족시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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