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1…"정쟁 아닌 실행으로 부산 변화 만들겠다"
전 후보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부산을 다시 일으킬 마지막 기회"라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달라"고 밝혔다.
전 후보는 "부산 선거는 늘 어려웠고 부산 민심은 한없이 무겁고 준엄했다"며 "그럴수록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상인들의 마른 한숨,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청년들의 불안, 아이 키우기 버겁다는 부모들의 목소리까지 시민들이 견뎌내는 고단한 삶을 가슴에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대로 멈춰 설 것인지, 다시 힘차게 도약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 부산에는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가 오고 있다"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해사전문법원 설립, HMM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 유치, 북극항로 시대 개막 등 부산의 운명을 바꿀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천금 같은 기회를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실행으로 부산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 내일 꼭 투표해 달라"며 "전재수를 선택하면 부산이 바뀐다. 부산을 위해, 부산시민을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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