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보행분석은 깔창 센서를 통해 보행주기, 좌우 발바닥 압력분포, 체중이동 패턴, 분당 걸음걸이 수 등을 분석해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장비다.
대표적으로 무릎 또는 고관절 수술, 뇌졸중, 파킨슨병,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에게 적용 가능하다.
고강도 레이저 치료기는 최대 10㎝ 깊이 조직까지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급성 통증 관리는 물론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근골격계 통증 환자에게도 활용 가능하다.
병원은 이 기기로 관절 주변 인대나 힘줄 등 표피 치료로 접근이 어려운 부위에 진통과 항염증, 생체 자극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이번 장비 도입으로 보행·균형 평가, 통증 관리라는 재활치료의 두 가지 핵심 축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환자가 자신의 회복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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