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30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전액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환급 방식은 입장객이 입장료를 결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류형 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다만 제로페이 결제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시가 운영 중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또 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역 관광업계는 이번 조치가 관광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 유입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이백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네이처 에코리움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태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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