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한화시스템 등도 큰폭으로 하락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2일 장중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111만1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키웠다. 오전 10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75% 내린 10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산주 전반에도 매도세가 확산됐다. 현대로템은 5.16% 내린 20만2000원에 거래 중이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은 3.74% 하락한 74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4.90%, 한국항공우주는 7.61% 급락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도 4.72%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