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 한 고철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4분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한 고철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철 22t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3시간4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과 경찰은 공장 내부 적재된 고철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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