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르세라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수지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미모에 감탄하며 이들의 학창시절 인기를 궁금해했다.
김채원은 "학교 다닐 때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익명으로 하는 교내 사이트가 있었다"며 "거기에 보면 '김채원 남자친구 있나요?'라는 글이 많이 올라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조용히 학교를 다녔는데 졸업식 때 저랑 사진을 찍겠다고 남학생 10명 정도 달려오더라. 평소에는 저한테 관심도 없더니 그때 말하지 그랬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채원은 또 "자기 얼굴 보고 감탄할 때가 있나"라는 질문에 "메이크업이 진짜 잘 된 날 그렇다. 그런 날이면 꼭 일정이 일찍 끝나서 '이 얼굴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한다. 그럴 땐 사진을 찍거나 라이브를 켠다"고 답했다.
이에 허윤진은 "가끔 김채원이 단톡방에 개인 라이브를 켜도 되냐고 올린다. 그럼 '오늘 얼굴이 마음에 들었구나' 생각한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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