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근로자 채용 떨어져"…행정복지센터서 60대 난동

기사등록 2026/06/02 10:01:34 최종수정 2026/06/02 10:38:53

파주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서 떨어지자 이에 화가 나 행정복지센터 비품을 부수며 난동을 부린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8시40분께 파주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용 비품인 의자를 파손하고 공무원에게 "죽여버리겠다"며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떨어져 찾아갔고, 대화 중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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