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김진조 교수는 최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6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2026 International Congress of KSMBS)'에서 학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다.
그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천성모병원 비만대사(당뇨)수술센터장과 입원진료부장을 맡으며, 비만대사수술과 위장관외과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회장은 특히 고도비만과 대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와 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진조 교수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국내 비만대사수술의 안전성과 치료 수준 향상은 물론 학술 교류와 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