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총 23개 부서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총 1400만보의 걸음 수를 기록했다. 이를 탄소 저감·에너지 절약 효과로 환산한 결과, 약 1300㎏ 상당의 탄소 배출을 줄인 것과 같은 환경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출퇴근 길이나 점심시간 산책 등 별도의 시간 제한 없이, 임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니드는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내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 플로깅이 대표적이다. 유니드 임직원들은 2년 연속 경복궁 인근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쳐 주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유니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들의 작은 실천이 반복되어 자연스럽게 기업 문화로 이어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ESG 활동 내재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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