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곳곳 누비며 지지 호소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임태희·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일 도내 전역을 누비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섰다.
임 후보는 이날 안성·수원·성남을 순회하며 유권자들과 만난다. 오후 7시30분 분당 미금역 4번 출구 앞에서 마무리 유세를 끝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마감한다.
안 후보는 이날 하남을 시작으로 구리와 양평을 거쳐 광주, 이천, 안성, 평택 등 경기남부 지역을 잇따라 방문한다. 이어 수원에서 두차례의 집중유세를 끝으로 선거운동을 마친다.
이번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임태희·안민석 두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임 후보는 2022년 진보 진영이 13년간 지켜온 경기교육감 자리를 보수 성향 후보로서는 처음 차지했고 안 후보는 진보교육의 복원을 기치로 탈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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