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어 인도도 허가단계 진입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를 인도에서 허가 신청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가 인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임상 3상에 성공하고, 신약허가 신청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인도 신약허가신청에 따라 허가 및 출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마일스톤 수령이 예상된다”며 “자큐보는 출시 이후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한 데 이어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개발 및 상업화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인도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약 1조8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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