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상반기 최대 할인전…명품·스포츠 등 총출동

기사등록 2026/06/02 10:06:31

14일까지 프리미엄 아울렛 전점서 '슈퍼세일'

[서울=뉴시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 중앙광장 전경. (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슈퍼세일(SUPER SALE)'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해외 명품부터 패션, 스포츠,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기 캐릭터 팝업과 사은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 기간 해외 명품과 컨템포러리,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잡화 등 전 카테고리 입점 브랜드가 참여해 아울렛 가격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브랜드는 단독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해외 명품 부문에서는 버버리가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전 품목 20%, 메종 마르지엘라는 일부 품목에 대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아웃도어·골프 브랜드의 할인 폭도 크다. 아디다스는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30%, 언더아머는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뉴발란스, 스케쳐스, 엄브로, 데상트 등도 최대 20%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성 패션 브랜드에서는 스튜디오 톰보이, 델라라나, 듀엘, 주크 등이 20% 추가 할인에 참여한다. 구호, 르베이지, 준지는 오는 6~7일 일부 시즌 상품에 한해 20% 추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리바이스의 프리미엄 라인인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LVC)' 팝업스토어를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추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식음료(F&B) 매장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프리미엄 아울렛 전점 입점 식음 매장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신세계사이먼 공식 온라인몰 '신세계 아울렛 몰'에서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팝업 콘텐츠도 준비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을 열고 하츄핑과 다이아나핑 대형 벌룬 포토존을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팝업스토어에서는 차량 상담과 시승, 구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탄생 100주년을 맞은 '곰돌이 푸'를 테마로 한 초대형 벌룬 포토존을 조성하고,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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