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프로그램·문화 체험 예약, 시설 대관 등 일괄 처리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 이용 편의를 위해 직속기관 누리집과 예약시스템을 통합하는 '교육행정기관 누리집 기능 고도화 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청 산하 직속 기관 10곳이 각자 운영한 누리집 서비스와 예약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이달부터 시스템 개발에 나서 충북교육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년 1월 통합예약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시스템에서는 직속 기관 교육프로그램과 문화 체험 예약, 시설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학생, 학부모 등 서비스 이용자는 한 차례 로그인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시스템 메뉴, 게시판, 콘텐츠, 통계, 사용자 관리 기능을 표준화하고, 기관별로 운영하던 시스템을 교육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통합해 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도 높인다.
특히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C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의 누리집으로 개편하고, 웹 접근성을 강화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사용자 중심의 소통·개방형 누리집을 구현하고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