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20년 지기 동기이자 절친 박영진과 만났다.
4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박영진은 양상국에게 "너는 '경상도 남자' 캐릭터를 버려라. 내가 물려받겠다. 나는 이미 결혼했으니까 다정한 모습 안 나가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영진은 과거 일본에서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던 요시미 아야를 초대해 양상국과 소개팅을 주선했다.
평소 이미지와 달리 여성 앞에서 숙맥이 된 양상국의 모습에 사랑꾼 MC들은 놀라워했다.
양상국은 "난 내 여자한테는 영원한 코미디언"이라며 구애를 했다.
아야도 "일본에서 먹히는 얼굴"이라며 그를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양상국의 카레이서 경력에 큰 호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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