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 선언 후 반 년 만에 1억원을 벌었다고 했다.
김대호는 1일 방송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나와 프리랜서로 전환 후 수입에 관해 얘기했다.
김대호는 그간 "직장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금액을 벌었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2025년 2월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일하고 있다.
이영자는 프리 선언 후 기록한 매출액이 직장 생활하면서 번 걸 합한 것과 비슷하지 않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프리 생활하고 나와서 반 년도 안 돼서 1억원을 벌었다. 하지만 일을 10배 한다. 진짜 열심히 일한다"고 했다.
이영자는 목돈을 어디에 썼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가족에게 현금으로 용돈을 줬다"고 했다.
이영자가 1000만원과 1억원 중 어디에 가깝냐고 묻자 김대호는 "그 사이다. '엄마 나 돈 벌어'라고 하는 허세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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